사소한 즐거움

잠이 안와서..

들판 2008. 12. 26. 04:46
미뤄뒀던 성적처리를 마감하고
까페에 마지막 인사까지 올리고 나니 이제 정말 끝이네.
일부러 이껴두었던것인데 아쉽당.
그나저나 지금 자면 아침에 좀 괴롭겠군

벌써 26일,
겨울방학은 생각보다 길지 않은것 같다
겨울이 긴것은 싫지만 준비되지 않은 봄을 맞을 수도 없는 노릇
화이팅!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