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일기
진짜 미안하다..
들판
2010. 5. 31. 09:08
똘이가 아픈데
오늘은 수업이 있는 날이라서
어쩔수없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더니
조카 준찬이는 이미 와 있단다
(엊저녁에 전화를 해봤더니 준찬이도 장염이라 그제 내내 토하다가 어제 오후부턴 괜챦아졌댔는데 에휴....)
아휴.... 애 둘을 봐야 하는 우리 엄마...
정말 미안하다 미안하다..
오늘은 수업이 있는 날이라서
어쩔수없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더니
조카 준찬이는 이미 와 있단다
(엊저녁에 전화를 해봤더니 준찬이도 장염이라 그제 내내 토하다가 어제 오후부턴 괜챦아졌댔는데 에휴....)
아휴.... 애 둘을 봐야 하는 우리 엄마...
정말 미안하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