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밤
못찾겠다 꾀꼬리
들판
2013. 3. 27. 22:02
나를 웃게 해 주었던
따뜻하고 다정하며
재기발랄하고 때론 엽기적이지만
재미있고 도전적이고
가끔은 멋지고 너그럽고
그리고 그냥 좋았던 그 사람들..다 어디갔습니까?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