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밤
걱정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생산적으로 살자
들판
2013. 4. 2. 22:11
공부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 참 나에게 맞지 않는다 싶다가도
생각하는 것과
생각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좋은 것을 보면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것도 같단 생각도 든다. 가끔은...
우리 같이 생각해보자. 라고 하였을 때 겁이 안들고 살짝 웃음이 나오는걸 보면 말이다....
여하튼간에
정진하지 않으면 이 곳에 있을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