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밤 위로 들판 2015. 2. 5. 09:39 내 입에서 나오는 위로의 말이란 너무 보잘것이 없었다. 그래도 "괜챦아"라고 말씀해주셨다. 손을 잡아 드리고 싶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