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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즐거움

설교말씀: 가서 데리고 오자

들판 2011. 2. 14. 13:26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님의 2011. 2. 13. 주일예배 본문 중에서..

인생 역경에 부딪힐 때 보통사람은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첫째는 힘든 문제에 부딪히면 그냥 포기하고 도망가 버리는 ‘퀴터’(quitter)가 있습니다. 둘째는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포기하고 도망가 버리지는 않지만 역동적으로 문제를 넘어갈 생각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현상유지를 꾀하는 ‘캠퍼’(Camper)형입니다. 이런 유형이 거의 60-70%로 절대 다수라고 합니다. 셋째는 역경이란 산을 만나면 모든 힘을 다해 기어 올라가 정복해 버리는 ‘클라이머’(climber)형입니다. 자기만 역경을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와서 캠퍼들을 데리고 같이 역경을 넘어가는 사람이 '리더'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리더입니다. 그리스도인 리더는 혼자 가는 자가 아닙니다. 혼자만 믿는 자가 아닙니다. 혼자만 구원받는 자가 아니라 데리고 함께 가는 자입니다. 먼저 믿은 우리 모두가 아직 믿지 않은 자들을 데리고 하나님의 나라로 함께 가는 그리스도인 리더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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