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 느릿 인생

이성희 목사님 설교 중 본문

단밤

이성희 목사님 설교 중

들판 2011. 9. 9. 12:04
우리의 어두움의 계절, 절망의 시간, 그리고 할 수 없다는 낙심이 가득할 때가 가치를 발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때가 더 빛날 수 있습니다. 이런 어두운 날, 괴로운 날에 하나님은 더 빛나게 하시고, 신음을 들어주시고, 육체적으로 힘이 없으면 영적으로 힘을 주십니다. 절망의 날은 없습니다. 나의 괴로운 날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날입니다. 하나님께 응답받는 날입니다. 우리의 괴로운 모든 날들이 은총의 날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부르짖는 날이 축복의 날이기를 바랍니다.

나의 괴로운 날
날 짜 : 2011년 8월 28일
말 씀 : 시편 102:1-2, 요한복음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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