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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

내가 받아들여야 할 것

들판 2009. 1. 30. 10:42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
나는 나이지만, 아내이며 엄마라는 것

예전에 소연샘의 말씀처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어떻게 시키느냐가 성공의 관건임에 틀림없었다.
4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그 말의 지대함을 느끼게 되다니... 정신바짝 차리고 살자!

나에게 중요한 것부터 하자!
내 삶의 원칙을 지키자
장기의 플랜을 남편과 공유하자
나는 잘 할 수 있어!
우린 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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