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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학 단상

논문쓰기와 논문평가

들판 2016. 6. 28. 11:33

논문쓰기의 어려움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논문 평가라는 숙제에 직면하고 보니 우왕좌왕하고 있다. 이제 좀 연식이 되었다 싶어 이리 저리 훈수를 두고 싶어지다가도 문득, 논문이 쓰여지게 된 맥락과 지도교수님과 그리고 또 논문을 쓰고 있는 학생의 태도 등 여러가지의 상황이 고려되면서 결국은 조용히 웃으면서 수위를 조절하게 된다.

 

그런데 하루만 지나 생각해보면 그 조절한 수위가 엉망인지라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역량 부족) 후회를 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이것은 내 탓이 아닌 누군가 다른 이에게 책임을 돌려버리게 된다. 개입의 여지가 딱 이만큼인데 어쩔 도리가 없다. 라고!

 

쓰는 과정이 잘 되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평가의 기준은 엄정해야 하고 공유되어 있어야 한다. 만고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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