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 느릿 인생

벌써 사월이 다 지나가네... 본문

똘이일기

벌써 사월이 다 지나가네...

들판 2010. 4. 26. 22:53
그새 이곳에는 글을 쓸 짬이 도통 나질 않았다.
게다가 지난주에는 똘이가 감기를 심하게 앓는 바람에
어린이집도 나흘이나 쉬고 (덕분에 나도 월요일 이후 내 시간을 갖질 못했다 ㅜ.ㅜ)
그나마 토실했던 장밋빛 뺨은 이제는 완전 홀쭉해져서
내가 보아도 안쓰러울 지경이다...
참..... 뭐라고 할말이 없다.
아프지말고 무럭 무럭 튼튼하게 자랐으면!!!



'똘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집 3년차  (0) 2010.05.18
아빠 똘이가 이거 사달래요  (1) 2010.05.11
집중쏘옹~  (0) 2010.04.04
똘아, 생일 축하해  (0) 2010.03.25
공룡이 멸종한 이유에 대한 유력한 설  (0) 2010.03.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