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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의 배움

네살짜리가 읽는 공룡 백과

들판 2010. 10. 1. 14:49
이게 작년 5월 영상이니깐 38개월 정도 되었을때이다.
여기서도 발음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또랑 또랑한 발음은 똘이의 마크이기도 하다.
눈을 자꾸 비벼서 지루해하는가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전혀...아니다.
이 책은 시작에 불과했고 아빠는 그 이후로 한참동안 다른 공룡 책도 쭈욱 읽은 후에 잠자리에 들수 있었다.
그나저나 요새 파워레인저에 빠진 이후 똘이의 호기심의 상당부분이 그쪽으로 넘어간것 새삼 안타깝다.
확실히 투자를 하면 효과가 있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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