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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의 배움

요즘 책읽기 근황

들판 2010. 12. 24. 15:26
작년 5월경인가 도치맘에서 "생각마루" 를 들였고
"팝콘수학"을 가을쯤?에 들인거 같다

그 사이, 똘이 고모네서 차일드애플 명작동화를 잔뜩 빌려다가 보고있고
국시꼬랭이와 전통문화와 관련된 책도 다량으로 빌려왔는데 아직 똘이가 관심을 갖지 않는다

틈틈이 단행본을 구입해서 읽히고 있다.

어쨌든 하루에 1시간 정도씩은 꾸준히 책을 읽고 있다고 보면 된다(보통 저녁 9시-10시 경이다)

그리고 오늘

웅진의 "반딧불 과학동화"와 "호롱불 옛 이야기"를 중고로 들였다
어떤 책을 살까 고민이 많이 되었다.

사실 똘이 책에 관해서 그다지 많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가끔 도치맘에서 공구하는것을 들여주는 것과 틈틈이 단행본을 사주는 것으로 끝이다.
그래도 연말이 되니, 아니 방학이 되서인지 그리고 요새? 언제나 책을 너무 재밌어 하는 녀석을 보면서
그리고 책도 내용이 참 천지차이여서 좋은 책을 공급해 줄 필요에 누구보다도 공감하므로
오랜만에 만사작파를 하고 찾아보았다(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에 휩싸인 탓도 있다. 이제 다섯시부터는 똘이네 어린이집에서 엄마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케익 행사에 참석하기로 되어있다. 솔직히 좀 설렌다 ^^)

전집에 대해서 그다지 호감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잘 고르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된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홈페이지에 가서 다시한번 권장도서 목록을 다운받아서 살펴본 후 저 두개의 전집을 골랐다.
(사실 그 안에 유치단계의 아이를 위한 혹은 전집류는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권장하지 않는다는 인상이 더 깊다)

항상 그렇지만,
재밌는 책을 옆에 쌓아두고 읽는 재미란,
벌써 똘이도 그 맛을 알지 않을까 싶다.

긴 긴 겨울밤에, 책읽는 재미에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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