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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즐거움

이사를 마치고

들판 2018. 5. 28. 09:53

이사한지 한주가 조금 지났다.

지난 주말에는 이사 후에 하고자 했던 집안 셋팅이 얼추 종료되었다.

생활을 정돈 시키고 해야 할 일들을 미루지 말고 진행시켜야 되겠다.

 

이제 나도 이사의 경험치가 사실상 생겼다.

이번 이사는 똘이가 태어나고 처음이었고 남편과 내가 오로지 감당했던 첫 이사였다.

참 복잡하고 고민할 거리가 많았는데

담담히 끌어안고 버텼더니 어느 덧 무사히 끝났다.

처음 이사를 구체적으로 계획한게 작년 가을이고, 살던 집을 내놓은 것이 작년 말, 이 집을 처음 본 것이 올 일월이니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잘했다. 수고했다.

 

또 시작이다. 아직 갈 길이 참 멀다. 그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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