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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들판 2015. 5. 24. 10:53

지난 하루가 고단했던지

어젯밤 꿈도 참 복잡했다.

 

꿈속에서 난

강아지 두마리와 부침을 하다가 결국 큰 결심을 하고 강아지 두 마리의 손을 잡아주었다.

느낌이 이상했지만 두 마리의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서 참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운전을 하는 장면이었다.

운전을 잘 하고 있는건지 불안해하면서 꿈속에 떠 있었다.

그리고 세명의 XX 가 보였다. 나의 불안한 마음의 결과이다.

 

꿈이란 복잡한 내 심경과 숨겨져있던 생각들이 표현되곤 하는 공간이다.

보통은 얼토당치않는 개꿈을 더 많이 꾸는데

어제는 하루가 너무 고단하고 심적으로 피곤하여서인지 오히려 꿈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노유진의 팟케스트에 나온 채현국 선생의 충고가 마음을 어지럽게 하고

학기 말이 다가오는데 결실을 확인할 수 없게 답보하고 있는 모습을 어떻게든 타개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모든 사례가 고유의 상황에 근거해 방향과 내용이 채워져야 함을 생각하고

적절한 마무리와 평가가 나에게 남겨진 숙제이다.

나를 믿고 그들을 믿고 숙제를 끝까지 성실하게 해 보자. 그렇게 또 한번의 정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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