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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새벽 두시 삼십분

들판 2020. 1. 27. 03:20

자다가 깨다

정말이 반짝 깨지지 않지만 다시 잠들기는 어렵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말들이 떠다닌다

해야 할 일들에 관한 구상과

밀린 일들에 대한 부담과

안타까운 순간들에 관한 미련이 섞여서 마음이 산란스럽다

 

슬기롭게 살고 싶은데

이 나이에도 그것이 참 어렵다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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