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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 느릿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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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땅!!!
누군지는 모르지만, 희희아빠님께서 주신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를 열었다 (감사!~)
그러나,
이곳 저곳 살핀지 십분째나 되었는데 당장... 분류카테고리를 어떻게 구성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새로운 것을 흥미보다는 두려움으로 대하게 된것 같다
하지만 손을 덜덜~ 떨면서도 이것저것 만져본다
예전과 같지 않음에 툴툴거리면서도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린다
그러니, 조만간 너도 내것이 될 것이여~
이 공간을 어떻게 꾸밀까?
일단 하던 거 마치고 저녁 때 다시 컴백!! ㅎㅎ
오늘부터 당분간, 용돌이 재울때 잠드는 일은 결코 없다 ^^;
누군지는 모르지만, 희희아빠님께서 주신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를 열었다 (감사!~)
그러나,
이곳 저곳 살핀지 십분째나 되었는데 당장... 분류카테고리를 어떻게 구성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새로운 것을 흥미보다는 두려움으로 대하게 된것 같다
하지만 손을 덜덜~ 떨면서도 이것저것 만져본다
예전과 같지 않음에 툴툴거리면서도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린다
그러니, 조만간 너도 내것이 될 것이여~
이 공간을 어떻게 꾸밀까?
일단 하던 거 마치고 저녁 때 다시 컴백!! ㅎㅎ
오늘부터 당분간, 용돌이 재울때 잠드는 일은 결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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