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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 느릿 인생
엄마는 왜 아빠가 보기 싫어? 본문
#1
엄마는 왜 아빠가 보기싫어?
응...아빠가 자꾸 엄마보고 일만하래. 엄마는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은데 자꾸 하래..
그럼, 내가 아빠한테 아빠가 하든지 아니면 그러지 말라고 잘 타일러 볼께
#2
아빠가 차안에서 방귀를 뀌고 나가버린 후 엄마와 똘이의 대화
엄마: 어휴...저러고 나가면 우린 어쩌라구... (우왕..냄새~~)
똘이: 우리보고 맡으라는 거지...
#3
할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서울로 오는 길
갑자기 똘이가 차안에서 방귀냄새가 난다고 난리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할아버지, 방귀 내쫒아 주세요~~~"
#4
똘이가 파워레인저 엔진포스를 너무 보고 싶다길래
큰이모네 준찬이를 꼬셔서 같이 보러가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어린이집 등원길에 다시 한번 일러주었다.
똘아, 어린이집 가서 준찬이 잘 꼬셔서 큰이모한테 조르라고 해~!!!
응. 엄마, 근데 꼬시는게 사촌한테 말하는 거예요?
(꼬신다는 말의 뜻이 사촌에게 말하다. 라는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왜 아빠가 보기싫어?
응...아빠가 자꾸 엄마보고 일만하래. 엄마는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은데 자꾸 하래..
그럼, 내가 아빠한테 아빠가 하든지 아니면 그러지 말라고 잘 타일러 볼께
#2
아빠가 차안에서 방귀를 뀌고 나가버린 후 엄마와 똘이의 대화
엄마: 어휴...저러고 나가면 우린 어쩌라구... (우왕..냄새~~)
똘이: 우리보고 맡으라는 거지...
#3
할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서울로 오는 길
갑자기 똘이가 차안에서 방귀냄새가 난다고 난리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할아버지, 방귀 내쫒아 주세요~~~"
#4
똘이가 파워레인저 엔진포스를 너무 보고 싶다길래
큰이모네 준찬이를 꼬셔서 같이 보러가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어린이집 등원길에 다시 한번 일러주었다.
똘아, 어린이집 가서 준찬이 잘 꼬셔서 큰이모한테 조르라고 해~!!!
응. 엄마, 근데 꼬시는게 사촌한테 말하는 거예요?
(꼬신다는 말의 뜻이 사촌에게 말하다. 라는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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