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엄마가 미안해
- 통일의 집
- 우울증
- 열감기
- 영화
- 부부싸움
- 시댁
- 하루
- 똘이근황
- 블로그
- 인터뷰
- 짧은답
- 어린이집 선생님
- 연동교회
- 똘아 사랑해
- 육아
- 논문
- 인내가 필요
- 한해 계획
- 1년 정리
- 고딩아들
- 남편
- #GalaxyWatch4 #GalaxyWatch4Classic #갤럭시워치4 #갤럭시워치4클래식 #워치4 #워치4클래식 #갤럭시워치 #삼성헬스 #갤럭시워치4최초체험단 #체험단 #워치4체험단 #워치4체험 #삼성닷컴 #티머니 #GooglePlay #
- 리뷰
- 오래된 벗
- 사랑
- 어린이집
- 이성희
- 감기
- 동화
Archives
- Today
- Total
느릿 느릿 인생
35개월째 본문
성장>>
키는 92.5 몸무게 12.7 (12월말쯤에 어린집에서 측정한 수치인듯. 지난 9월보다 몸무게는 0.3, 키는 2.4센티 성장)
요새 자주하는 말: 이제 다 컸지요? <---아마도 연초라 듣는 인사를 기억해두었다가 써먹는듯.
그리고!
금전개념>>
돈!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저녁때 아빠 용돈을 챙기는 엄마를 보더니 "나도 돈 주세요" 하길래
저금통에 넣으려고 하는줄 할고 천원짜리 한장을 주었더니만
이녀석 안넣는단다. 그러고선, 가게갔을 때 이거 쓸거라고..
하나로마트 갈때 쓸거라고 몇번을 말하더니 잘 챙겨두는 모습이다.
주 관심사>>
요새 똘이의 관심사는 이제 곧 달님반이 된다는 것이다.
기분>>
아침에 일어날 때 심하게 짜증을 부리는 것 말고는 하루종일 기분좋게 잘 놀고 잘 먹는다.
김치를 먹다>>
오늘 저녁엔 처음으로 집에서 담군 김치로 밥을 먹었다.
물론 김치를 넣은 두부전골속의 김치이니깐 상당히 희석된 것이지만 본인이 스스로 선선히 먹겠다고 한 것은 처음!
이달의 이슈>>
2월 마지막주는 어린이집 통합교육기간이다.
아프지 말고 잘 다닌다면 방학을 줄 계획이다.
키는 92.5 몸무게 12.7 (12월말쯤에 어린집에서 측정한 수치인듯. 지난 9월보다 몸무게는 0.3, 키는 2.4센티 성장)
요새 자주하는 말: 이제 다 컸지요? <---아마도 연초라 듣는 인사를 기억해두었다가 써먹는듯.
그리고!
금전개념>>
돈!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저녁때 아빠 용돈을 챙기는 엄마를 보더니 "나도 돈 주세요" 하길래
저금통에 넣으려고 하는줄 할고 천원짜리 한장을 주었더니만
이녀석 안넣는단다. 그러고선, 가게갔을 때 이거 쓸거라고..
하나로마트 갈때 쓸거라고 몇번을 말하더니 잘 챙겨두는 모습이다.
주 관심사>>
요새 똘이의 관심사는 이제 곧 달님반이 된다는 것이다.
기분>>
아침에 일어날 때 심하게 짜증을 부리는 것 말고는 하루종일 기분좋게 잘 놀고 잘 먹는다.
김치를 먹다>>
오늘 저녁엔 처음으로 집에서 담군 김치로 밥을 먹었다.
물론 김치를 넣은 두부전골속의 김치이니깐 상당히 희석된 것이지만 본인이 스스로 선선히 먹겠다고 한 것은 처음!
이달의 이슈>>
2월 마지막주는 어린이집 통합교육기간이다.
아프지 말고 잘 다닌다면 방학을 줄 계획이다.
'똘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아이들에게.. (0) | 2009.02.10 |
---|---|
방귀대장 뿡뿡이 (0) | 2009.02.04 |
날짜 지난 요구르트 먹고 혼난 아빠.. (0) | 2009.01.22 |
똘이와의 늦가을, 겨울시작.. (0) | 2009.01.11 |
똘이의 하루: 33개월 (0) | 2009.01.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