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 느릿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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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들판

들판 2008. 9. 20. 15:26

1. 들판은 누구인가!
'들판'이라는 닉네임은 십년쯤 전인 1997년경 내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현재까지는)
 온라인 머드게임을 할때 사용했던 것. 별다른 고민 없이 그냥 넓다는 느낌과 초록색 이미지인 들판이란 단어가 맘에 들어서 사용하기 시작...
지금은 논문준비중이고 '까칠한 남편'과 그를 닮은 '세살짜리 까칠까칠 도령'을 모시고 살고 있다.



2. 관심사
육아
기록관리
느릿 느릿 인생~♡                      


3. 들판이 좋아하는 것
음악과 여행
만화책 ♧ 떡볶이 ♧ 영화 ♧ 애니메이션 ♧ 멍하게 앉아있기 ㅋㅋ

다룰 수 있는 악기는 피아노밖에 없지만
그나마 가까이 하기 어려운 사정이라서
일년에 최대 열번쯤(가족의 생일날) 생일축하 노래 반주를 할 뿐이다. -.-;;;
그래도 뭐. 똘이가 동요악보를 가져와서 노래불러달라고 할때 불러줄 수 있어서 좋다 ^^
언젠간 드럼을 배워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혼자하면 재미없으니깐 실버악단에 들어가야하는건가 -.-a


4. 블로그 운영계획
사소한 즐거움: 일상의 기록, 매일 매일의 일상과 스쳐가는 생각들.
똘이네집 이야기: 똘이엄마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똘이의 뱀발: 똘이와 엄마의 우스운 대화모음
기록학 생각: 들판이 전공으로 삼고 있는 기록학에 관한 생각, 정보, 뉴스
블로그: 블로그 팁, 블로그에 대한 공부, 블로그 관리
기억, 그리움
: 옛날 이야기


5.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여백과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읽어낼 수 있는 네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
-현재에 충실할것!




최초작성: 2008. 9. 1. 14:59
수      정: 2008. 10. 22. 14:00
              2008. 11. 2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