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 느릿 인생

엄마 본문

똘이일기

엄마

들판 2011. 7. 10. 17:48
덤블링 응 태우고 그 앞에 앉아 시간이.가길 기다린다
혼자 타는거라
쳐다보고 눈이라도 맞춰주야한다.
얼마후 똘이가 이렇게 말을 건네온다
엄마. 내가 멋진거.보여줄게. 시무룩해.하지마..
내가 참 무료한 표정이엿나보다. ㅋ

'똘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를 다독이는 똘이  (0) 2011.07.23
호랑이  (0) 2011.07.16
아빠  (0) 2011.07.10
트랜스포머  (0) 2011.07.08
엄마만의 오분  (0) 2011.07.0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