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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즐거움

팀티칭이라는 것

들판 2009. 6. 26. 12:19
내가 가르칠수 없는 부분을 타인과 협력하여 공동교수한다는 것은
강의 자체의 질만을 두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합리적인 방법이다.
문제는 그것을 구성하는 사람과 풀어가는 방법에 있다.
또. 한학기 동안 쌓인 감정들이 이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게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결국은 함께 하는 작업도 즐겁게 만드는 것은 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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