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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소한 즐거움 (98)
느릿 느릿 인생
들판님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2009-02-10 10:38:08go! go!2009-02-10 10:39:06이게 뭐야!2009-02-10 10:41:13블로그랑 연결하다. 근데 그래서 뭘 어쩌자구…2009-02-10 10:46:3911시에 글 배달하라구 해놨다. 금 여기와서도 글 써야한단 소리?2009-02-10 10:46:59아하! 아무데서나 글써서 올리면 블로그로가서 올라간단 소린가?2009-02-10 10:47:17마루치! 오늘 점심은 여기 어때요?(me2restaurant 본가)2009-02-10 10:51:54 본가 칼칼한 알탕도 좋고!!(me2restaurant 알부자)2009-02-10 10:53:15 알부자 이 글은 들판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문자를 보냈다.. "바빠?" 득달같이 전화가 온다... 또 물었다. 바빠요? (아니면 나 할말있는데) 응.. 그럼 이따가 얘기해~ 이때! 쿨하게 전화를 끊을 것을... 순진하게 얘기하란다고 전화를 안끊었다 ㅜ.ㅜ 절대로 앞으론 여기서 끊는다! 아냐, 얘기해.. 바쁘다며.. 이따 얘기해~ 아냐, 무슨 얘긴데... 응.. 있쟎아~ &**%&#$@!@&#*$(%&******* 그런 얘긴 나중에 해도 되쟎아 응. 그러게...이따 짬날때 해도 되지.. (그래서 내가 전화끊자고 했는데...) 그런 얘긴 집에가서 해도 되쟎아 응..그럼(그래서 내가 전화끊자고 했는데...)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자기 궁금하니깐 용건주제는 물어보고 내용은 바쁘다고 안듣겠다는 것은 이해하겠다 이거야 근데 왜 상대방을 바보로 만드냐고!!..
똘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여느때처럼 마을버스를 탔다. 자리가 꽈악 차있고 제일 뒷편에 한 자리가 남아있어서 그쪽으로 가서 똘이를 앉혔다. 옆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일어나시면서 같이 앉으란다. 손사레를 저었지만 앉으라며 일어나시길래 고맙습니다 하곤 똘이 옆에 앉았다. 아저씨는 내리는 문 옆으로 가서 서 계셨다. 언제 내리나 쳐다보고 있는데 좀체 안내리신다. 왠지 미안하다. 똘이네 어린이집까지는 예닐곱 정류장 정도...그러다 결국 우리가 먼저 내렸다. 문옆에 서 계시는 바람에 내릴때 살짝 부딛치기까지 했다. 고맙습니다. 한 마디 더 하고 내릴걸.. 똘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돌아오는 버스안, 내릴때가 가까와져서 한 정거장 앞에 섰을 때 일찌감치 일어나서 문앞에 서 있었다. 문 가까이에 있는 좋은 자리는..
1. 각 국의 문화가 바탕이 되어 기록관리가 발달, 고유한 체제를 형성하게 됨 --> 프랑스의 퐁 존중 VS 독일의 출처주의, 원질서원칙(등록부에 근거한)의 차이에 대해 정리할 것 --> 트루디 피터슨, 민족주의의 불쾌한 질실을 비롯, 기록학 연구의 오래된 글들에 대한 살펴읽기할 것 2. 국내, 미국, 유럽, 그리고 국제적인 ICA 인 차원에서 끊임없이 비교, 대조, 차별성을 도출할 것 --> 주요 문헌 소스에 대하여 정리할 것 3. 내 논문에 대한 것부터! --> 사회에서 아카이브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보하는 것이 나의 연구테마이기도 하였음 --> 내 나름의 정리를 명백하게 하여 그것으로 제 사실과 현상을 이해하는 구조로 삼아야 함 --> 100페이지를 쓰고, 10장으로 줄이고, 그것을 몽땅 외우고,..
기준없이 리스팅. 엄마 뚱채어뭉 http://ddungchae.tistory.com/ Mom's 맘 http://gkack.tistory.com/ 아빠 용직이 아빠일기 http://yjabba.tistory.com/ 용돌이 이야기 http://windlov2.tistory.com 아기콩의 작은 이야기들 http://clittlecc.tistory.com/ 솔이네 블로그 http://hanttol.tistory.com/ 주용아빠의 사진이야기 http://bumioppa.tistory.com/ 필넷의 IT 이야기 http://unius.tistory.com/ 감은빛 하늘 그리고 쪽빛 바다 http://gameunbit.tistory.com/ Slow but STEADY http://cyjn.com/ Craz..
드디어 생겼다 하하하핫 ^_____^ 그동안 자꾸만 피아노 욕심이 올라왔었는데 취미생활에 과도한 투자가 되지나 않을까 싶어서 주저하던 중이였다 가끔씩, 친정에 가서 치면 되요..라고 맘에 없는 소리도 하였었다. 근데 솔직히 미련이 남았었는데 오늘 시장조사차 나간 백화점행에서 덜컥 질러버리고만 것이다. 히히히... 연애시절부터 우리집에 피아노가 들어오는 것은 기정사실이긴 했지만 주부된 입장에서 거금을 취미생활의 용도로 쓰게된지라, 사실 많이 민망하다. 살짝 미안하기도 하고~! 게다가 이곳저곳 둘러보고 꼼꼼히 따져보고 사려던 것이였는데 나는 왜 꼭 맘에 들면 눈을 떼지 못하는것인지.... 근데, 호호....좋긴 좋네 ^^ 생긴것도 맘에 들지만 소리도 은방울로 코딩된 것처럼 격조있다. 너무 갖고 싶던 선물을 ..
미뤄뒀던 성적처리를 마감하고 까페에 마지막 인사까지 올리고 나니 이제 정말 끝이네. 일부러 이껴두었던것인데 아쉽당. 그나저나 지금 자면 아침에 좀 괴롭겠군 벌써 26일, 겨울방학은 생각보다 길지 않은것 같다 겨울이 긴것은 싫지만 준비되지 않은 봄을 맞을 수도 없는 노릇 화이팅! 해야겠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한국외대 정보기록관리학과 이영학교수님의 글이다. 지정기록물에 대한 열람결정이 내려졌다는 사실과 그것이 얼마나 중대한 과오인지를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다. 기사내용을 읽어보면 알수 있겠지만, 대통령기록법상에 지정기록물제도가 마련된 것은 그같은 보호장치를 통해서라도 대통령 기록을 남기기 위한 장치였는데 이 법의 취지는 제정된지 1년 만에 무색해지고 있다. 정말 뭐라 할말이 없다. 정말 이래가지고서야 누가 기록을 남기겠는가?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발언대] 누가 기록을 남기겠는가?